알파라발은 에너지, 조선해양, 식품 및 물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열교환, 원심분리, 유체이송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약 100여개국에서 공정의 최적화를 통한 고객의 비즈니스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알파라발(주)은 1979년에 한국 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16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 부산 지사, 평택 공장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알파라발은 탈탄소, 에너지절감, 환경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합니다. 코마린 전시회를 방문하는 해양산업 고객들에게 알파라발의 marine sustainability 관련 최신 제품군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양 법규 준수 및 새로운 연료, 기술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알파라발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1.StormGeo : 2021년 알파라발과 한 식구가 된 StormGeo는 기상정보 및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의 글로벌 선두 주자입니다.  대양 항해 선박의 최적항로 서비스, 해양기상 서비스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며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Oceanbird : Wallenius와 알파라발의 합작 투자인 Oceanbird는 풍력을 기반으로 하는 wing sails 솔루션으로 탄소 배출량 절감 및 수중 소음 오염 절감에 기여합니다.

#3.OceanGlide : 유체공학과 공기윤활 기술이 결합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OceanGlide 는 마이크로 에어 버블을 정밀한 제어력으로 선체 바닥에 고르게 분포하여 선박의 저항을 줄이고 연료절감 및 배기가스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4.E-Powerpack : 선박의 폐열을 활용한 전력 생산 장비로 연료 소비량 및 탄소 배출량을 감소하여 관련 규정 사항 준수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