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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해양포럼, 코마린(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 손잡고 덩치 키운다
작성일 2015-06-18 조회수 7803

국내 최대 해양 콘퍼런스인 세계해양포럼(WOF)이 국내 최대 해양산업전인 코마린(Komarine·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과 연계해 개최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산업협회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15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 오는 10월 열리는 제9회 세계해양포럼이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서 해양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코마린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007년 시작된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 콘퍼런스다. 인류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블루오션인 해양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내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사업이다. 코마린은 격년으로 10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마린위크(Marine Week·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기간에 열리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해양산업 전시 행사다.


세계해양포럼을 주관하는 한국해양산업협회 내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회는 코마린 측과 두 행사를 같은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펼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서 송양호 부산시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마린위크 기간 동안 세계해양포럼을 코마린과 연계하여 진행하게 되면 홍보 효과도 있고, 규모가 큰 국가적 행사로 격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행사가 함께 치러질 경우 해양정책 및 해양산업 기술 등 해양 관련 여러 분야를 망라하는 총체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럴 경우 세계적인 해양행사로 발돋움해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과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마린과의 연계를 적극 지지하며 "세계해양포럼이 다보스포럼처럼 성장하려면 정부 지원 금액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구 캄보디아 국제선박등록청장도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포럼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세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 밖에 세계해양포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임진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원장은 "세계해양포럼이 다보스포럼과 같은 대규모의 포럼으로 성장하려면 서울에서 개최되는 포럼과는 다른 점을 특화시킬 필요가 있다. 마린위크에서도 각국의 관객이 참여하는데, 이를 세계해양포럼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날 정기 이사회에는 안병길 부산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공동 이사장 4명과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송양호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태혁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강의구 캄보디아 국제선박등록청 청장, 임진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송환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2부원장 등이 참석해 올해 한국해양산업협회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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