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를 이끄는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중심, 부산 -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선박수주량 및 건조량에서 세계최고를 기록해 왔으며, 최근 세계적인 장기경기침체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회복세로 2020년 세계 선박발주량의42%, 약 183억 달러 규모를 수주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 1분기까지 전 세계 총발주량의 52%를 수주함과 동시에 대형LNG 운반선, VLCC와 같은 고부가가치선종의 압도적 경쟁 우위를 달성하여 세계를 이끄는 조선해양산업국가의 위상을 되찾았습니다.
- 부산은 대한민국 제1의 항만도시로써 관련기관 및 기자재업체들이 집중 되어있는 해양수도입니다. 특히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 경상남도 지역에는 대형 및 중소형 조선소가 50여곳 이상 밀집해 산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KORMARINE은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 조선해양산업을 총망라한 조선해양인의 축제이자 산업간 교류의 장입니다.
"KORMARINE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조선해양 전시회입니다."
전시회
- 45개국 835개 업체 35,000SQM
- 91개국 38,000여명 참관
- 12개 국가관
- 다양한 네트워킹 파티
- 전체 참관객 중 구매결정자 21%
- 81% 전시회 재 참가율
- 참가업체 전시만족도 91.9%
컨퍼런스
- KORMARINE Conference
- 50여명의 국내외 연사
- 1,000명의 Attendee
- 10개의 전문세션
- KOMEA 포럼, 각종 세미나 및 투자설명회 등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의 장
- KOMEA 주관 수출상담회
-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 10여개국 환영 네트워크 행사
-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사회공헌의 장
- KORMARINE Awards
- 조선분야 재취업 박람회
- 조선해양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